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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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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행차단: 왕도의 노래와 몸짓'에 참여할 아동·청소년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풍물·무용·합창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익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선발 인원은 오케스트라, 풍물·무용, 합창 등 분야별 각 10명씩 총 30명이다. 신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평일 분야별 정기교육과 함께 매주 토요일에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협업하는 통합 창작 활동 '창작데이'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지역학 특강, 작곡 캠프, 공동창작 등을 거쳐 완성한 결과물을 실제 공연 무대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정책팀(063-843-8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꿈의 행차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꿈의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전국 10개 운영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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