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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의회 청사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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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익산시의회 당선인 25명(비례대표 3명 포함)의 선수(選數) 분포가 확정되며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지방의회가 부활한 1995년 이후 사상 처음으로 7선 고지에 오른 의원이 배출돼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박종대 당선인과 무소속 조규대 당선인이 그 주인공으로, 과거 시의회 의장을 모두 역임한 바 있는 두 의원은 나란히 7선 위업을 달성하며 익산 헌정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다선 의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제10대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물밑 경쟁도 막을 올렸다.
민주당 소속으로 5선에 성공한 김충영 의원이 차기 의장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과거 부의장을 지냈던 4선의 민주당 박철원 의원 역시 제10대 의회에서 의장직에 도전장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4선 고지를 밟은 당선인은 박철원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강경숙, 유재구 의원과 조국혁신당 조남석, 무소속 손문선 의원 등 총 5명이다.
이 중 손문선 당선인은 과거 시의원을 3번 역임한 뒤 도의원에 세 차례 도전했다가 낙선한 이력을 딛고 다시 시의원으로 방향을 선회해 4선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3선 의원으로는 민주당 장경호 당선인 1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재선 당선인은 민주당 소속 김미선, 이중선, 정영미, 김순덕, 소길영, 최재현 의원과 진보당 손진영 의원 등 총 7명이다.
시의회에 첫발을 내디딘 초선 당선인은 9명에 달한다. 민주당에서는 한창훈, 정원상, 김선남, 김숙영, 황두관 당선인과 비례대표 이중연, 한명란 당선인이 입성했고,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영민 당선인과 비례대표 강이나 당선인이 의회에 합류하며 새바람을 예고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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