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조은희 익산 제2선거구 도의원 당선인. | | ⓒ 익산신문 | 제9회 地選 익산시 제2선거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원으로 무투표 당선된 조은희 당선인이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의정 각오를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익산지역에서 윤영숙 도의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도의회에 진출하는 여성 의원이 됐다.
제9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지낸 초선 시의원 출신인 그는 도의원 출마를 위해 지난 3월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조 당선인은 "시의원으로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로 뛰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겼다"며 "주민 눈높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했던 열정과 뚝심을 전북특별자치도라는 더 큰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펼쳐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의 발전이 곧 전북의 발전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익산이 전북의 중심에서 도약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시의원 시절의 초심은 더욱 단단하게, 지역을 향한 각오는 더욱 새롭게 다지겠다"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어 익산과 전북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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