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대중 도의원 당선인 | | ⓒ 익산신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익산 제5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된 김대중 당선인은 "3선 도의원에 걸맞게 익산의 몫을 확실히 찾아오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지난 제8회 지선 당시 익산 제1선거구에서 당선됐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구 개편으로 1곳이 신설되며 변경된 제5선거구에 출마해 무투표로 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경제산업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한 그는 제10대와 12대에 이어 제13대 도의원 당선으로 3선 중진 반열에 올랐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비전과 공약을 충분히 설명해 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이번 결과는 제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3선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해 익산 발전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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