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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9회 지방선거 익산지역 개표장인 모현동 김동문 배트민턴장에서 6월 3일 밤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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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익산시의 최종 투표율이 58.2%로 집계됐다.
‘제9회 지선 전북 시군지역 투표율에 따르면 익산은 전체 선거인 23만 5천473명 중 13만 7천62명이 투표를 마쳐 최종 58.2%를 기록했다.
이는 ‘제9회 지선 최종 전국 평균 투표율 60.6%보다 2.4%포인트 낮은 수치다. 전북특별자치도 평균인 62.7%와 비교해도 4.5%포인트 밑돌았다.
도내 시군별로는 순창군이 79.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익산시는 전주 완산구(59.2%), 전주 덕진구(59.6%), 군산시(57.9%) 등과 함께 도내 평균을 밑도는 주요 도시 지역의 하회 흐름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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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9회 지선 익산지역 82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난뒤 투표함들이 모현동 김동문 배드민턴장에 속속 도착해 개함을 기다리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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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익산의 최종 투표율인 44.9%는 가볍게 뛰어넘었다. 역대 최고치였던 사전투표(31.40%)의 열기가 본투표까지 이어지며 투표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제7회 지선 기록(62.4%) 돌파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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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제9회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월 29일 오전 남중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용지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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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관내 82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마감된 후, 각 투표함은 모현동 김동문 배드민턴장에 마련된 개표장으로 신속히 이송돼 본격적인 개표 작업에 돌입했다.
한편 선거 당일 오전 영등동 투표소에서 소란 신고가 접수됐으나 소동에 그치는 등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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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3일 밤 익산시 모현동 김동문 배드민턴장 개표소에서 투개표 종사자들이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해 투표용지를 후보자별로 분류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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