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이하 식품진흥원)이 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축산유통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식품진흥원은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팀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과 실무형 창업교육을 연계해 청년 예비창업자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도울 예정이라고 이달 2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식품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축산유통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기획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본선 발표평가에는 14개 팀이 진출해 창의성과 시장성을 겨뤘으며, 분야별 대상 2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이 최종 선정됐다.
식품진흥원은 수상팀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원내 제조·가공 인프라와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을 전폭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과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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