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민원7373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황등 육교고가도로' 아슬아슬
e익산일보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06년 11월 15일(수) 12:0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육교고가도로를 지날때면 온몸이 오싹할 정도로 무서워요”
 
황등면 육교고가도로를 이용해 통학하는 진경여고, 진경여중, 황등남초 1천여명의 학생들이 과적차량 통행으로 인해 다리가 심하게 파손되고 있어 불안에 떨고 있다.
 
 
 
황등 육교고가도로는 인근 과적차량 단속 검문소를 피해 하루 평균 100여대의 과적 화물차량이 몰리는 바람에 도로 곳곳에 구멍이 뚫려 있고, 다리끝 부분이 지면과 떨어져 있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다.
 
 
 
더욱이 과적차량들이 지나갈 때면 심하게 다리가 흔들려 이곳을 지나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퇴근 차량 운전자들이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
 
 
익산시 함라면 신목리와 군산시 서수면 관운마을 사이에 있는 과적차량 단속 검문소를 피해 이곳을 지나는 과적차량은 주로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에 수시로 통행,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준공돼 황등의 명물로 자리 잡은 육교고가도로가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위험요소로 변해 버린 것.
 
 
대부분 과적 차량들은 사료공장에 원료로 들어가는 중국과 미국 등지에서 군산 항구에 수입된 옥수수를 운반하는 특수트럭과 흙을 운반하는 과적 화물트럭이다.
 
 
이곳은  매일 통학버스와 시내버스, 화물차량, 승용차 등 각종 차량 5천여대와 학생들이 걸어서 등교하고 있다.
 
매일 육교고가다리를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는 소찬수(35ㆍ함라면)씨는 “육교고가도로는 과적 차량들의 통행으로 노면이 많이 파손된 상태”라며 “진동도 심하고 금방 무너질 것 같아 이곳을 통행 할 때는 겁이 난다”고 말했다.
 
 
황등면에 사는 안재헌(77)씨는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세밀한 안전진단점검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며 “당장 검문소 설치가 어렵다면 이동단속반이라도 설치해 과적차량의 통행을 줄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은진 기자
e익산일보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