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28 오후 03:19:04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예술의전당서 이달 13일 쎄시봉 콘서트
익산시 기획공연 오후5시…송창식·김세환·정훈희·함춘호 한 무대
한국 포크음악 황금기 이끈 아티스트들,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선사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02일(화) 10:2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한국 포크음악의 전설들이 익산을 찾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과 추억의 무대를 선사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13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쎄시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포크음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쎄시봉 멤버 송창식과 김세환을 비롯해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정훈희,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쎄시봉은 1960년대 서울 종로구 무교동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음악감상실이다. 

특히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송창식, 이장희 등 젊은 음악인들이 통기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대중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후 쎄시봉은 7080세대의 추억과 향수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송창식은 '고래사냥', '가나다라'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대한민국 대표 포크 가수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깊은 울림의 목소리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다.

김세환은 '사랑하는 마음', '길가에 앉아서' 등 밝고 따뜻한 노래로 1970년대 청년 문화를 이끈 대표 포크 가수다. 친근한 매력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훈희는 17세에 '안개'로 데뷔한 이후 맑고 고혹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다. 

최근 영화 '헤어질 결심' 삽입곡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함춘호는 '시인과 촌장' 출신의 기타리스트로, 섬세한 어쿠스틱 연주부터 강렬한 일렉 기타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수많은 가수의 앨범과 공연에 참여하며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성으로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공연 티켓은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한가위 앞두고 전통시..
익산 반도체 기업 유치…민-관 자원..
"청년이 만들고 즐겼다" 그들만의 ..
조국혁신당 한가위 앞두고 전북 민..
한가위 밥상민심 "정치권 제역할 못..
익산시의회, 한가위 앞두고 사회복..
익산예술제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
LH전북본부와 추석 앞두고 800만원 ..
비번 날 이웃집 화재가 큰 불로 번..
국민연금 익산군산지사, 2026 청렴..
최신뉴스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익산시, 727억 투자 유치…자동차..  
익산시, 미래산업 생태계 확장  
익산보석박물관, 대구와 순회전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  
식품진흥원 노사, 상생협력과 공동..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연휴 끝내고 일상 복귀, 고향 설렘..  
추석연휴 보름달 보기는 어렵다, ..  
하림,추석연휴 혼밥, 혼술족 별미..  
한가위 앞두고 익산역 서서히 귀성..  
익산 노인회, 30회 노인의 날 기념..  
한가위 밥상민심 "정치권 제역할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