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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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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외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 창업 교류 플랫폼 '청년 인사이트 솜솜살롱'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5월 30일 타 지역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차(TEA)를 매개로 한 로컬 브랜드 운영 사례와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한 1회차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이번 2회차 프로그램은 '같은 차, 각자의 방식으로 우려낸 청년 브랜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다격 조승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청년 창업 과정과 실전 운영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 | ⓒ 익산신문 | | 이어 참가자들은 백운차실 김민준 강사와 함께 다도를 체험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익산 인화동 골목 투어를 통해 지역 자원과 청년 창업의 접점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인 솜솜살롱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외지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창업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은 청년 창업과 로컬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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