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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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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이달 1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즉시 '시민협치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과 함께 만든 33개 공약은 익산의 변화와 희망을 담은 비전"이라며 "시민이 시정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동 플레이파크 조성, 익산 OK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는 한편, 민주당 최정호 후보의 부동산 의혹과 토론회 거부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임 후보는 최 후보의 드론공항 공약은 소음과 사고 위험으로 실행되어선 안 된다며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 사회를 위한 시민인사위원회 설치와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사태 해결을 위한 대타협 원탁회의 구성을 약속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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