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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마련된 중앙동 익산청년시청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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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6.3 제9회 지방선거를 통해 새 시장이 선출됨에 따라 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를 보좌할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를 12년 만에 꾸려 6월 둘째주부터 가동된다.
이달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인수위 사무실은 중앙동 청년시청 6층 건물에 마련됐다.
정헌율 현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면서 6.3지방선거 익산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후보, 조국혁신당 임형택 후보, 무소속 박경철·황세연 후보 등 4파전 양상으로 치러져 최정호 후보가 당선, 민선 9기 시장으로 7월 1일 취임하게 된다.
익산시장직 인수위 구성은 민선 5기 이한수 시장에서 민선 6기 박경철 시장으로 바뀌었을 당시인 지난 2014년 6월 민선 6기 출범 당시 이후 12년 만이다.
민선 6기 박경철 시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낙마함에 따라 재선거를 통해 2016월 4월 13일 취임한 정헌율 시장때는 인수위 과정 없이 곧바로 시장직 임기를 시작한 바 있다.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르면 시장당선인을 보좌해 시장직 인수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인수위는 당선 결정 시점부터 설치할 수 있으며, 시장 임기 시작일 이후 20일 범위에서 존속할수 있다.
시장직 인수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하되, 특정 성별이 위원 수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자문위원을 둘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인수위는 익산시 조직·기능 및 예산 현황 파악, 새로운 정책 기조 설정 준비, 취임행사 준비, 활동보고서 또는 백서 발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익산시 소속 직원의 파견근무 요청도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인수위 활동 기간과 인원은 당선인 측과 협의해 결정되며, 6.3지선 이후인 6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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