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 | ⓒ 익산신문 |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국내외 청소년 스포츠 교류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며, 민선 2기 핵심 목표인 ‘미래 꿈나무 청소년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체육회(이하 체육회)는 그 첫걸음으로 오는 7월 익산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 교류 행사인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사업’을 전격 유치했다.
이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사업’을 통해 입증된 탁월한 역량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가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선수단 및 임원 170여 명이 익산을 방문해 배드민턴, 농구, 탁구, 바둑 등 총 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조장희 회장은 이번 초청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익산의 체육 인프라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빛나는 ‘백제 왕도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국제 스포츠 교류는 여름과 가을에도 숨 가쁘게 이어진다. 오는 8월에는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위해 한국 청소년 선수단이 일본으로 파견되며, 11월에는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파견 사업이 차례로 예정돼 있어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  | | | ↑↑ 자료사진/2025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 장면. | | ⓒ 익산신문 | | 국내 청소년들을 위한 내실 있는 스포츠 대회 유치 성과도 돋보인다.
체육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학교체육진흥원 주최 6개 종목,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주최 5개 종목 등 총 11개 종목의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익산시 일원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체력을 증진하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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