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28 오후 03:19:04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익산익산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익산인】“벨리댄스라는 새로운 문화로 균형 잡힌 몸매와 젊음 되찾길”
벨리댄스 전도사로 나선
한승희 벨라댄스스튜디오 대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29일(금) 09:3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음악이 있고 춤이 있어 외로움과 우울증을 느낄 시간이 없습니다. 재미없고 지루한 운동에 지쳤다면 벨리댄스로 새로운 문화를 접하며 균형 잡힌 몸매와 젊음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벨라댄스스튜디오 대표이자 익산시생활무용협회장, 국제 바레스포츠지도자협회장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승희 원장(45)은 벨리댄스의 장점을 이같이 설명하며 권유했다.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출산을 경험한 한 대표는 산후우울증과 요실금 등 건강이 좋지 않아 고생하다 중앙체육공원에서 우연히 본 벨리댄스 공연을 보고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

한 대표는 “우리에게 ‘배꼽춤’으로 잘 알려져 있는 벨리댄스는 터키문화에 이집트의 관능성을 결합시킨 것으로 여성의 다산을 상징하는 복부의 움직임이 두드러진 춤”이라며 “몸매 교정과 변비 해소에도 좋다”고 말했다.

몸통과 허리를 비틀거나 재빨리 흔드는 춤사위가 특징인 벨리댄스는 복부근육 강화 및 힙과 가슴의 회전운동 효과로 인해 몸매 교정은 물론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

본업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고 살피는 그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자선공연과 중·고등학교에 라면 및 위생용품 기부, 행복나눔마켓과 아동복지시설에 생필품 기탁 등 꾸준한 나눔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아름다운 빛(벨라누르) 콘서트’를 개최해 공연 수익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그는 “오리엔탈 무용도 알리고 지역에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방법을 찾다가 아름다운 빛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생리대와 쌀, 라면, 휴지 등 물품으로 티켓 값을 대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부 물품 중에 수혜자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주민센터와 연계해 원하는 물품을 구매해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익산사랑상품권을 쾌척한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과 나눔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도록 더욱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벨리댄스·K-POP·스트릿댄스·바레 전문 지도자이자 안무가 및 공연연출가, 국내·외 댄스대회 심사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전북도의회의장 표창장과 익산시체육회 지도자상, 국회의원 이춘석 표창장, 우석대학교 총장 지도자상, 전북동부보훈지청 안무가상, 정헌율 익산시장 표창장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한가위 앞두고 전통시..
익산 반도체 기업 유치…민-관 자원..
"청년이 만들고 즐겼다" 그들만의 ..
조국혁신당 한가위 앞두고 전북 민..
한가위 밥상민심 "정치권 제역할 못..
익산시의회, 한가위 앞두고 사회복..
익산예술제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
LH전북본부와 추석 앞두고 800만원 ..
비번 날 이웃집 화재가 큰 불로 번..
국민연금 익산군산지사, 2026 청렴..
최신뉴스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익산시, 727억 투자 유치…자동차..  
익산시, 미래산업 생태계 확장  
익산보석박물관, 대구와 순회전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  
식품진흥원 노사, 상생협력과 공동..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연휴 끝내고 일상 복귀, 고향 설렘..  
추석연휴 보름달 보기는 어렵다, ..  
하림,추석연휴 혼밥, 혼술족 별미..  
한가위 앞두고 익산역 서서히 귀성..  
익산 노인회, 30회 노인의 날 기념..  
한가위 밥상민심 "정치권 제역할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