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첨단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육성과 동물헬스케어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며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의 풍부한 농생명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익산시는 그린바이오 유망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시설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전국 5개 조성 지역 중 가장 먼저 본격 가동했다.
지난 4월 1차 공모로 선정된 19개 기업이 입주를 마친 데 이어, 기술 경쟁력을 갖춘 10개 기업이 2차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원광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기술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학협력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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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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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4월 지자체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를 준공해 운영 중이다.
이 센터는 동물의약품 임상 및 비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돼 산·학·연의 연구 과제와 신약 개발 시험을 수주하며 대외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올해를 바이오 산업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한다.
오는 12월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센터' 구축을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인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설계에 돌입한다. 향후 '바이오팩토리'까지 완공되면 아이디어 발굴부터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임상평가, 제품화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전주기 지원 시스템'이 완성된다.
|  | | | ↑↑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 | ⓒ 익산신문 | |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규제 완화와 영토 확장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협력해 종합 분석 시스템을 운영하고, 규제자유특구 및 농생명지구 지정을 추진해 클러스터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발맞춰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홍동기 기자 |  | | | ↑↑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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