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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영등동 유스호스텔에서 영등 시민공원쪽으로 향하는 마한로변(마한로 51, 카톡셀프세차옆)에 오는 6월중 오픈하게 될 '익산 메가약국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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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200여 평 규모로 5,000여 종의 의약품을 취급하는 대형 약국이 처음으로 진출해 조만간 문을 연다.
'익산 메가약국'(대표 약사 최재승)이 영등동 유스호스텔에서 영등 시민공원쪽으로 향하는 마한로변(마한로 51, 카톡셀프세차옆)에 6월 둘째주 오픈 목표로 건물을 준공하고 익산시보건소에 약국개설등록을 신청하는등 막바지 개업 준비에 한창이다.
전북자치도 내 대형 약국 진출은 전주 2개소에 이어 익산이 세 번째다.
최근 약업계에서는 처방전 중심의 소형 약국에서 벗어나 대형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한 품목을 구비하는 초대형 약국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익산 진출 역시 이러한 전국적인 추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야간이나 공휴일에 문을 연 약국을 찾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특정 일반 의약품을 구하기 위해 여러 약국을 전전해야 했다.
익산 메가약국이 연중무휴 365일 운영 체제를 갖추면 영등동 일대는 물론 익산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량 구매 및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의약품을 편리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다.
일반 상비약부터 영양제, 건강기능식품까지 폭넓게 취급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힐 전망이다.
최재승 대표 약사는 “상담과 복약 지도를 담당할 약사 5명과 일반 직원 10명을 채용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단순한 약품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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