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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속형 채용의 장을 연다.
5월 28일 오후 2시 익산시 남중동 통합일자리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익산 일자리다모아 성공취업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
익산시와 익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익산 통합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복잡한 서류 전형을 축소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에는 하림, 원광제약, 순수본, 코아바이오 등 지역에 기반을 둔 우량 기업 8개사가 참여해 총 4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직군은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생산직부터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무직, 연구직, 마케팅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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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남중동 통합일자리센터(옛 익산시청 2청사)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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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만 지참하면 기업별 인사담당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즉석 구직 등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를 덜어줄 다채로운 감성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을 비롯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진단, 과학적 진로 탐색을 돕는 지문적성검사 등이 전액 무료로 운영돼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익산시의 다양한 고용·창업 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통합일자리센터나 온라인 플랫폼 '익산 일자리다모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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