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무소속 황세연 익산시장 후보. | | ⓒ 익산신문 | 황세연 무소속 익산시장 후보는 5월 24일 스타벅스의 5월 18일 '탱크데이' 행사를 단순한 마케팅 실수가 아닌 의도된 기획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5·18 민주유공자인 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문구일지 몰라도 유공자와 시민에게 '탱크'는 총칼과 공포의 기억이라며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수많은 희생과 고통 위에 세워진 5·18 민주주의 역사가 결코 가볍게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5·18 정신을 깊이 되새기길 바란다"며, "익산시 스타벅스 지점장들이 사과하고 지역의 불경기를 함께 타개해 나갈 것을 진심으로 촉구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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