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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소방서 소방대원이 시민들에게 스티커와 키링을 나눠주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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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봄철 화재예방 특수시책인 ‘우리가 그리는 안전한 봄’의 일환으로 익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한 화재예방 웹툰 전시회를 5월 22일 익산역 대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장애인들이 단순한 교육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화재예방 콘텐츠의 직접적인 창작 주체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화재예방과 화재 시 대처요령을 주제로 하여 장애인 웹툰 수강생 3명이 제작한 작품 4점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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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소방서 직원들과 익산시장애인복지관 웹툰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실시한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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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가들이 직접 작품 설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친숙한 만화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이 화재 위험성과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장애인 작가가 직접 개발한 캐릭터인 ‘불멍이’를 활용해 제작한 키링과 스티커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며 일상 속 화재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상순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 웹툰 수강생들의 시선을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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