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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빈틈없는 치안 확보에 나섰다.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지난 20일부터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선거 치안 관리와 즉응태세 유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후보자 거리 유세, 투·개표소 경비, 투표함 회송 등 선거 전반의 안전관리를 총괄한다.
경찰은 단계적 비상근무를 통해 가용 경력을 효율적으로 투입한다. 선거운동 개시일부터 ‘경계강화’를, 사전투표 기간에는 ‘병호비상’을 발령한다.
선거 당일에는 전 경찰력이 투입되는 최고 비상단계인 ‘갑호비상’을 실시해 경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창훈 서장은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법 집행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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