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무소속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가 익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장면. | | ⓒ 익산신문 | |
무소속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가 이달 21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즉시 국제가금류전문센터(IPEC) 유치를 재추진해 익산 경제를 살리겠다고 선언했다.
박 후보는 재임 시절인 2015년 10월 네덜란드 바네벨트시와 IPEC 익산 설치 합의를 이뤄냈으나, 후임 정헌율 시장이 이를 파기하며 유럽 진출 기회를 스스로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국회 농해수위 김영춘 위원장 등 거물 정치인들이 IPEC를 지자체가 아닌 중앙정부 차원으로 이관하도록 압력을 행사해 익산의 자산을 빼앗겼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IPEC가 정상 설치됐다면 대학로 상권 붕괴 등 익산 경제가 초토화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즉시 네덜란드로 가 빼앗긴 IPEC를 되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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