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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병두 ·이하 푸드재단)가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한 로컬푸드 요리교실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문을 열었다.
푸드재단은 지난 19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수업인 우엉소고기버섯밥 및 열무얼갈이 물김치 강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익산에서 자란 신선한 제철 뿌리채소와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며, 로컬푸드가 가진 본연의 맛과 영양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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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리교실 프로그램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산 농산물을 일상 식단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메뉴들로 기획됐다.
대표적으로 배추 우리밀 백짬뽕과 봄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우리밀샌드위치와 리코타 샐러드, 뿌리채소 궁중떡찜과 우리쌀(고구마)피자 등 지역산 밀·콩·쌀을 주재료로 한 트렌디하고 풍성한 메뉴들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요리교실은 6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서 회차별로 12명·2시간씩 진행된다.
모집은 시작과 동시에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일찌감치 전 회차 마감됐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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