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좌측사진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이달 21일 오전 영등동 홈플러스 인근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장면. 우측 사진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의 현수막이 익산시청 사거리에 내걸려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막이 5월 21일 올라 1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은 6월 2일까지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선거운동 첫날 익산지역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다. 하지만 각 후보들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오전 8시 이전부터 해당 선거구의 주요 사거리를 선점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  | |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5월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익산시 남중동 전북기계공고 담장에 긴 선거벽보가 부착돼 있다 | | ⓒ 익산신문 | | 사거리마다 후보들의 현수막이 일제히 내걸려 본격적인 선거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후보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간절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지선에서 익산지역은 시장 1명, 도의원 5명, 시의원 지역구 22명· 비례대표 3명 등 총 31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
|
|  | | | ↑↑ 익산시의원 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종대 후보가 21일 오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서 신동 새한주유소 사거리에서 출근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후보 등록에는 총 45명이 참여했으나 이 중 7명이 본선 투표 없이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었다.
도의원 5개 선거구 전역의 최종오·조은희·김경진·한정수·김대중 후보와 시의원 가 선거구의 김미선·장경호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7명은 무투표 당선 공고에 따라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무투표 당선자를 제외한 나머지 38명의 후보가 남은 기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
|  | | | ↑↑ 익산시의원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중선 후보가 21일 오전 마동 고래등오거리 인근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중앙선관위 통계에 따르면 익산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8명(62.2%)으로 압도적 강세를 보인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8명으로 뒤를 이었고 무소속 6명, 국민의힘 2명, 진보당 1명 순으로 대진표를 짜냈다.
연령대로는 50대가 20명(44.4%)으로 가장 많았고, 73세 최고령 황세연 후보와 24세 최연소 강이나 후보의 나이 차는 49세였다. 성별은 남성이 32명으로 전체의 71.1%를 차지했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안목이 요구되는 자질 검증 항목에서는 양극화와 도덕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
|  | | | ↑↑ 익산시의원 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한창훈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21일 오전 황등면 황등농협앞에서 시민및 차량 운전자들을 대사으로 한창훈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후보자 평균 자산은 7억 2천390만 원이었으나 최고 자산가인 민주당 조은희 후보(30억 3천986만 원)와 최저인 무소속 박경철 후보(-7억 6천801만 원)의 빈부 격차가 38억 원에 달했다.
특히 출마자 3명 중 1명꼴인 19명(42.2%)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뜨거워진 선거 열기만큼이나 도덕성을 둘러싼 후보 검증 공방도 치열해질 전망이다./홍동기 기자
|
|  | | | ↑↑ 더불어민주당 정원상 익산시의원 마선거구 후보가 어양동 전자랜드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 | ↑↑ 익산시의원 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경숙 후보가 21일 오전 신동 원광대학교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및 차량운전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  | | | ↑↑ 익산시의원 자선거구 국민의힘 송영자 후보가 21일 오전 남중동 익산상공회의소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과 함께 출근길 차량운전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