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5월 20일 CCIC코리아(사장 왕쥐예)와 ‘K-푸드 중국 수출 활성화 및 비관세장벽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은, 중국 규제당국 공인 기관인 CCIC코리아의 현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식품기업의 안정적인 중국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상시 지원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 △중국 GACC 등록 및 인허가 컨설팅 △중국 진출 희망 기업 대상 전략 세미나 개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매칭 및 유통 자문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진흥원의 전문 지원 인프라와 CCIC코리아의 중국 현지 전문성을 결합해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 진출에 필요한 인증·통관·유통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협약식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중국 수출 유망기업 발굴과 실무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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