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황세연 무소속 익산시장 후보. | | ⓒ 익산신문 | |
|
|
황세연 무소속 익산시장 후보가 장애인 정책을 익산시가 책임져야 할 기본 가치로 규정하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황세연 후보는 이달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 권익은 특정 정치세력이나 선거의 대상이 아니라 시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기본 가치"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입은 장애로 오랜 시간 고통받아 온 장애인임을 밝히며, 일상 속 불편과 사회적 장벽을 직접 경험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 정책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시민 삶의 어려움을 실제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장애인 이동권 확대와 특별교통수단 및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꼽았다.
이와 함께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 확대, 돌봄 및 주간 보호 서비스 강화 등도 함께 제시했다.
황 후보는 "장애인이 편하게 살아야 어르신과 아이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며 "분열이 아닌 통합의 시정으로 시민 전체를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