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 아이디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한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체류형 청년 창업 프로그램인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20일부터 31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은 익산시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을 통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을 시작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전국 18~39세 청년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익산청년시청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강의와 지역 탐방, 산업 견학,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백제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익산 농산물과 지역 기업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 하림 산업 견학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이해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발표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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