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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이달 18일 이리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 예술 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함꽃체 공연은 행복한 교육환경 문화 조성을 목표로 익산예술의전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관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이리동초 5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며 활기찬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행한 교사 역시 학생과 교사가 한마음으로 즐겨 흐뭇했다며 존중과 배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함꽃체 공연이 학생에게는 문화적 감수성을, 교사에게는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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