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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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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집합교육’을 이달 14일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8개소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적인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권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복지시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업무 중 간과했던 부분들을 되짚어 볼 수 있었다며, 이용자들이 더욱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인권 보호의 시작은 종사자들의 깊은 이해와 공감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자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인권 친화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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