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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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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이숙민)와 전북 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백재경)가 지난 13일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성 정체성 확립과 권리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27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사회적 위기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성적 자기결정권 존중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발달장애인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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