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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년 교육활동보호 함꽃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시작된 ‘함꽃체’는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의 줄임말로, 학생과 교원이 함께 사진을 찍는 인증샷 캠페인과 합창·무용·풍물 등 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관내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익산어양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 학생과 교사들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무엇이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학교 현장 교사 역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하나로 모이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서로 눈을 맞추고 웃는 순간부터 존중은 시작되는 것”이라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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