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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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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입점리고분전시관이 이달 13일 ‘나만의 반려 화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배움의 시간을 제공했다.
‘2026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시민 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개성 넘치는 화분을 제작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한편, 실내 전시관과 야외 고분군을 견학하며 백제 시대 고분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했다.
한 참가자는 “문화유산이 딱딱한 공간이 아닌 친숙한 쉼터로 느껴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입점리고분전시관은 백제 고분 문화를 조명하는 역사 공간으로서 상시 학습 투어도 운영 중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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