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서익산농협(조합장 김호순)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익산농협 김호순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 진현욱 지부장이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에 함께했다.
특히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소비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서익산농협은 현재 블루베리 공선회원 78명, 재배면적 약 6만평 규모의 생산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약 30톤 이상의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공동선별과 철처한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호순 조합장은 “농심천심이라는 마음으로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현욱 익산시지부장은 “우리 농산물 소비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농업인의 희망을 지키는 길”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익산농협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행사와 유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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