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13일 어양동에 있는 ‘농가愛하루한식뷔페(대표 하양규·이종민)’가 5,000만 원 상당의 식사이용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고령층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익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하양규·이종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식사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재가노인복지시설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전달돼 시설·기관 이용 노인들은 식사권을 가지고 음식점을 방문하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받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0일부터 본격 운영돼 하루 평균 50~6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1,3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아울러 각 시설과 기관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자 선정과 식사권 전달뿐만 아니라 이동 지원 및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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