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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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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7일까지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며, 가족 간 갈등 완화와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소진을 공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상담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 기반의 소통 문화가 형성됨으로써 교사와 보호자 간의 갈등이나 민원 발생도 자연스럽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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