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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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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5월 11일부터 네이버 쇼핑의 상생 전용관 ‘나란히 가게’에 ‘농산업 우수 혁신 제품 전용관’을 열고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산업 혁신 제품 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우수 농식품 창업 기업의 온라인몰 판매와 홈쇼핑 진출 등을 지원해 판로를 넓히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농진원은 지난해 1개였던 온라인 상시 판매 채널을 올해 4개로 확대했으며, 이번 네이버 ‘나란히 가게’ 전용관 개설로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농진원은 명절과 연휴, 연말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특별 할인 행사와 쿠폰 제공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참여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도 지원할 예정이다.
농진원 호남벤처창업센터 류호인 센터장은 “이번 전용관 운영이 농식품 분야 창업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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