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료사진/전북대 멀티LLM 사용 | | ⓒ 익산신문 | |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도입한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가 도입 한 달 만에 이용자 6,600명을 넘어서며 캠퍼스 내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대학 구성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학생과 교직원 전반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6,645명 중 학생이 5,486명으로 약 82%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사용량의 85% 이상이 학생층에서 발생해 학습과 과제 수행, 자료 조사 등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에 AI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진은 강의 자료 제작에, 직원들은 행정 업무 효율화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전북대의 생성형 AI 서비스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 LLM 구조가 특징이다.
사용자는 목적에 따라 최적의 모델을 골라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코드 분석, 다국어 번역 등 고도화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시범 사업 당시 이용자의 98%가 서비스 지속을 희망했을 만큼 현장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양오봉 총장은 “확인된 활용 수요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에 AI를 확산하겠다”며 “개인별 크레딧 제공을 통한 ‘AI 기본권’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AI가 일상이 되는 캠퍼스를 구축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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