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헌율 익산시장(우측)이 이달 11일 왕궁면 도순리 일원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부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한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 | ⓒ 익산신문 | | 정헌율 익산시장이 호남권 최초의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예정 부지인 왕궁면 도순리(국가식품클러스터 맞은편)를 이달 11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한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0년 시정의 완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집중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실무진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각적인 공기 단축 방안을 논의하며 발로 뛰는 책임 행정을 선보였다.
현재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은 지난 4월 15일 익산시에 건축허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며 입점을 공식화한 상태다.
앞서 지난해 8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영향평가와 익산시 건축심의를 차질 없이 통과했다.
|  | | | ↑↑ 익산시 왕궁면 도순리(국가식품클러스터 맞으편)호남권 최초의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부지 모습. | | ⓒ 익산신문 | | 현재는 재해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해영향평가 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최종 관문인 건축허가와 대규모 점포 등록 절차만을 남겨두게 된다.
시는 대규모점포등록을 위한 사전 절차로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 의견 청취를 선제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코스트코 측이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제출하는 대로 관련 등록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남은 인허가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이르면 상반기 내 착공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대형 유통 시설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상권 분석 범위를 법정 기준인 3㎞보다 대폭 넓힌 15㎞로 확대 적용하기로 코스트코 측과 합의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등 주요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분석하고 지역 거주자 정규직 채용 확대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코스트코 익산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시설”이라며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시민들이 염원하는 개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스트코 익산점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 6,000여㎡ 규모로 지어지며 내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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