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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는 11일 익산시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자살예방 교육 및 캠페인 △지역자원 서비스 연계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익산시새마을회의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연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는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주말에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와 자살예방상담전화(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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