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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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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W미술관이 이달 12일부터 28일까지 서울미술협회 기획초대전 ‘경계를 넘는 시선 - 예술로 잇는 공감의 미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익산 유일의 사립미술관인 W미술관과 ‘서울리즘’을 표방하며 현대미술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서울미술협회의 교류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협회 소속 작가 5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경계를 넘는 시선’이라는 주제에 맞춰 익숙한 관념을 탈피하고 사물의 실체를 포착하려는 예술적 시도들을 담아냈다.
특히 지역과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공감의 가치를 조명하는 데 방점을 뒀다.
신주연 W미술관장은 “서울 기반 예술가들의 작품을 익산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의 한계를 초월해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람은 W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가능하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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