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마을자치연금.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내건 책임행정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올해 발표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10년에 걸친 공약 관리 역량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익산시의 공약 이행률은 94.3%에 달한다.
시는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민들이 직접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해왔다.
매 분기 보고회와 점검 시스템을 통해 구축된 시민과의 신뢰는 10년 시정을 이끈 핵심 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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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청년시청.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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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공약 관리는 시민 체감형 성과로 이어졌다.
누적 발행액 2조 5,000억 원을 돌파한 지역화폐 ‘다이로움’과 코스트코 유치 확정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을 통해 바이오·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 및 복지 분야의 혁신도 눈에 띈다.
소규모 농가의 판로를 책임지는 ‘마을전자상거래’와 전국 최초의 ‘마을자치연금’은 농촌 복지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았다.
70여 년간 난제로 꼽혔던 왕궁면 축사 매입 완료와 전국 최초 ‘청년시청’ 조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  | | | ⓒ 익산신문 | | 시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현장 행정 집중 점검’에 나선다.
민선 6~8기 주요 사업장 80여 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살피고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은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지난 성과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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