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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실버세대 안전지킴이가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콘센트용 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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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퇴직 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화재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돌보는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구 등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 1,04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소방관서가 없는 지역의 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우선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선발된 퇴직 소방관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소화패치를 배부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및 소방시설 유지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화재 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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