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종합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귀농하우스, 도시민 정착 마중물 '톡톡'
하우스 거주자 38% 실제 전입, 인구 유입 효과
최재용 부시장 현장 점검…지원 확대 방안 모색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07일(목) 13:5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가운데)이 이달 7일 귀농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rn
ⓒ 익산신문

익산시가 운영하는 임시 거주시설인 ‘귀농하우스’가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7일 익산시에 따르면 귀농하우스는 농촌 이주를 희망하지만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을 위한 임시 주거지로 현재 10세대 규모로 운영 중이다. 

귀농 희망자들은 이곳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체험하고 농지와 주택을 탐색하는 등 정착 준비 과정을 거친다.

지난 2020년부터 본격 가동된 귀농하우스에는 현재까지 총 45세대 70명이 거쳐 갔다. 

이 중 17세대 26명이 임시 거주 종료 후 실제로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정착해 약 38%의 정착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이달 7일 귀농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 익산신문

최 부시장은 입주자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유지와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하는 한편, 귀농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민과의 교류 및 기초 영농 교육 등 실질적인 정착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임시거주시설은 익산의 첫인상이자 귀농 정착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주민이 주인공"…익산 주민자치 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지회, 뜻 ..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숨은 끼 무대..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