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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가운데)이 이달 7일 귀농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rn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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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운영하는 임시 거주시설인 ‘귀농하우스’가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7일 익산시에 따르면 귀농하우스는 농촌 이주를 희망하지만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을 위한 임시 주거지로 현재 10세대 규모로 운영 중이다.
귀농 희망자들은 이곳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체험하고 농지와 주택을 탐색하는 등 정착 준비 과정을 거친다.
지난 2020년부터 본격 가동된 귀농하우스에는 현재까지 총 45세대 70명이 거쳐 갔다.
이 중 17세대 26명이 임시 거주 종료 후 실제로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정착해 약 38%의 정착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이달 7일 귀농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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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시장은 입주자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유지와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하는 한편, 귀농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민과의 교류 및 기초 영농 교육 등 실질적인 정착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임시거주시설은 익산의 첫인상이자 귀농 정착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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