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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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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한 W미술관(관장 신주연)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달 21일부터 문화예술 프로그램 ‘나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춘수 시인의 시 ‘꽃’을 모티브로 삼아 중장년 여성들이 주체적인 정체성을 탐구하고 자아를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보석의 도시’ 익산의 특성을 살려 모든 창작 과정에 비즈 장식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조각가 양광식의 주도로 매주 목요일 기수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퍼스널 컬러 아트 마스크 꾸미기, 선호 향 방향제 만들기, 동판화 부조 제작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1기는 5월 21일부터, 2기는 8월 13일부터 각 10명씩 참여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정자 학예실장은 “중장년 여성들이 스스로를 보석처럼 빛나는 존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는 QR코드 또는 미술관 전화로 가능하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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