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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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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여러 부서에 걸쳐 처리해야 하는 복합민원을 전담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민원 행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전북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민원매니저 제도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처리 상황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 접수부터 최종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매니저가 전담하여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민원매니저 지정을 통해 관련 부서 간 협의와 진행 상황 안내 등을 일원화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복합민원 접수 비중이 높은 분야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경제산업, 건축, 토목 분야에서 실무 경력이 풍부한 공무원 3명을 매니저로 배치했다.
또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체계적인 운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익산시 민원매니저 운영 규정도 함께 마련했다.
익산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복합민원의 처리 기간이 단축되고 행정 효율성이 높아짐은 물론,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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