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관영 “당의 공천장이 아닌, 도민 판단 받겠다”
7일 무소속 출마선언 “이번 선거는 도민 선택권 회복 가늠자”
“정청래 지도부가 죽인 김관영, 전북 도민들이 살려 주실 것”
“지난 4년 노력 성과 가시화, 전북 대도약 반드시 견인하겠다”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07일(목) 11: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이달 7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 익산신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이달 7일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일성은 ‘중앙의 결정이 아니라 전북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도민소속 후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저는 민주당이 지켜온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믿어왔지만 공천과정은 공정하지 못했다”며 “저는 이 문제를 도민의 선택권이 회복되고, 전북의 미래를 지키며, 전북경제의 흐름을 이어가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난 4년 도민 여러분과 같이 뛴 결과 현대차 9조원 투자를 포함한 27조원의 규모의 투자유치, 2036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 등 ‘전북은 안된다’는 편견을 깨고 ‘하면 된다’는 가능성을 체감했다”면서 “피지컬 AI, 이차전지, 바이오, 방산, 재생에너지, 새만금, 금융중심지 등 전북의 산업지도가 바뀌고 있다”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 막 엔진이 돌아가고, 막 결실을 향해가고 있는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면서 “씨 뿌린 사람이 물을 주고, 가꾸고, 수확해야 하며 기업들이 전북을 믿고 투자한 그 약속들을 저 김관영이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대리비 지급 논란에 대해서도 재차 사과했다. 

ⓒ 익산신문
김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음주 운전을 막기 위해 삼촌의 마음으로 대리운전비를 지급했다가 대부분 회수했지만 저의 불찰이었다”면서 “저의 실수로 인해 도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나 “이 문제를 이유로 전북도민이 평가하고 선택할 권리마저 빼앗겨서는 안되며 최종판단은 심판자이신 도민들께서 해주셔야 한다”며 “도민 앞에서 평가받은 뒤 제가 사랑해 온 민주당으로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제가 믿을 곳은 오직 도민 여러분뿐”이라며 “전북의 선택은 도민들이 하게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주민이 주인공"…익산 주민자치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지회, 뜻 ..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숨은 끼 무대..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