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무대로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시는 이달 9일 오후 3시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26 백제역사유적지구 선율속으로'와 '백제왕궁에서의 담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륵사지 석탑을 배경으로 열리는 '선율속으로'는 백파이프 연주자 이용기와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천년 고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의 이색적이고 풍성한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 왕궁리유적에서는 인문학 토크 콘서트 '백제왕궁에서의 담소'가 열린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백제왕궁으로의 시간 여행'을 주제로 우주와 별자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과 내달 13일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익산만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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