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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농진원 노사 공동 선언(좌 여동수 노동조합 위원장, 우 이석형 원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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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농진원은 이달 6일 종합분석동 대강당에서 이석형 원장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농진원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이 기관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노사는 선언문을 통해 임신·출산·육아를 존중하는 가족 친화형 문화 확산과 공무직 성장 기회 확대, 직무 중심의 합리적 보상 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  | | | ↑↑ 이석형 농진원 원장이 세 자녀 이상 출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특히 농진원은 세 자녀 이상 출산 직원 5명에게 우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실천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청탁 근절과 인권 존중을 골자로 한 윤리·인권 경영 실천 선언도 병행했다.
이석형 원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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