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무소속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 | | ⓒ 익산신문 | 박경철 전 익산시장이 이달 6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장 재선 도전을 거듭 선언했다.
무소속인 박 전 시장은 재임 시절 특정 세력의 집중 공격과 사법농단의 희생양이었음을 강조하며, 위기의 익산을 구할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역설했다.
박 전 시장은 과거 환경부의 하림 익산공장 조업정지 요구를 거부하고 과징금으로 대체해 지역 경제를 지켰으며, 동산동 하수슬러지 처리장 공사 중단으로 시민의 환경권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정부의 고소로 벌금형을 받는 등 개인적 고통을 겪었으나, 시민과 기업을 위한 영광스러운 희생이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3.1 운동 애국지사인 외조부와 6.25 전쟁 영웅인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본인과 두 아들 모두 장교 출신인 점을 내세웠다.
박 전 시장은 "자신을 던져 익산을 구하는 것이 정치적 철학"이라며 40년 정치 경륜을 바탕으로 익산의 위대한 부활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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