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 ⓒ 익산신문 |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는 이달 6일 "익산시의 로컬푸드 어양점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3차에 걸쳐 강행되면서 물리적 충돌 위험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행정대집행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임형택 후보는 이날 오전 로컬푸드 어양점 앞에서 성명을 내고 "지난 4일 3차 대집행 과정에서 한 조합원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등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사태가 발생했다"며 "대화와 타협을 외면하고 있는 익산시와 민주당 정치권의 무책임에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 측은 지난달 1차 대집행 이후 '대타협'을 제안했으나 익산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민주당 최정호 후보 또한 정치적 오용을 핑계로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헌율 시장은 독단적인 대집행을 즉각 중단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협의체에 나서야 한다"며 "정치적 해석이 우려된다면 협의체 운영 전권을 시민단체협의체에 이관하자"고 제안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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