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가무형유산 '이리농악' 매달 익산 시민 만난다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솜리소극장서
판굿·설장구 등 전통 연희 무료 공연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06일(수) 09:0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시가 지역 대표 전통문화인 국가무형유산 '이리농악'을 시민 일상 속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이리농악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리농악은 호남우도농악의 한 갈래로, 상쇠의 부포놀이와 장구 가락, 진풀이 등이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이달 6일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익산 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70여 석의 좌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상설공연은 판굿을 중심으로 비나리, 설장구, 사자춤 등 역동적인 연희 요소를 두루 담아낸다. 

특히 매회 다른 주제를 설정해 이리농악의 역사적 흐름과 현대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1회 '이리농악을 마주보다'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전승자의 해석과 시대적 변화를 녹여낸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후에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모돌리기 체험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상설공연을 통해 지역 고유의 전통예술이 시민의 삶 속에 친숙하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