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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깨어 있는 사회의식과 봉사활동도 필요하고 훌륭한 일이지만 이왕이면 함께 할수록 더욱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민주시민의 사회적인 의식 개혁운동인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김영곤(66) 남중동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운동에 대한 평소의 신념을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을 이념으로 해 모든 국민이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국가, 사회건설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국민정신운동’이다”며 “민주적이고 문화적인 국민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운명체로서 국민화합을 이루며 선진국형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전제했다.
개인의 진실한 마음을 바탕으로 배려와 정직함을 추구한다면 국민 모두가 믿고 함께하는 건강한 국가를 이뤄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유주의 이념과 가치를 존중하며 부정과 부패를 추방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가운데 선진한국을 건설해 나간다는 기치를 걸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열린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며 친절 희생 봉사로서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나간다면 평화롭고 역동성 있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며 “먼저 가정사랑부터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덕성 회복에 앞장서자”고 제안했다.
이어 21세기를 선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의식개혁운동에 매진해 선진의식을 함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첫 걸음으로 헌혈에 진심을 다했다는 김 회장은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한 바 있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헌혈이었는데 어느 순간 자신과의 약속처럼 느껴져 영광스럽게도 헌혈 30회를 달성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은장’을 받게 됐다.
김 회장은 “그동안 길다고 생각하면 긴 시간이었지만 막상 달성하고 나니 그 과정 하나하나가 다 의미 있어 훈장과 증서가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내가 꾸준히 해왔다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헌혈은 단순히 나눔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기본적인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1석2조”라며 건강한 사람들의 헌혈을 독려했다.
사회체육당구익산시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레크레이션지도자, 웃음지도자, 리더십지도자 각각 1급과 사회복지사, 노인심리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하고 익산장상인회고문상인회장 표창과 전국 온고을 미술대전 대상(한국화) 초대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한 바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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